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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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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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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2012년 전남 여수에서 개최되는 국제박람회로, 1993년 대전엑스포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19년 만에 개최된 두 번째 인정박람회다.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여수 신항 일대에서 93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졌다.

여수시는 1997년부터 세계박람회 유치전에 돌입한 뒤 2002년, 등록박람회인 '2010 세계박람회' 유치전에 도전했다가 중국 상하이에 밀려 좌절된 바 있다. 이후 2006년 5월 국제박람회기구(BIE)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2007년 11월 27일 BIE 총회에서 140개 회원국의 2차 투표를 거쳐 경쟁 상대인 모로코의 탕헤르를 제치고 유치에 성공하였다.

여수박람회는 국제적으로 해양과 연안의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기후변화, 자원고갈, 생태계 파괴 등 인류의 현안 과제를 화두로 제시하였다. 특히 앞서 포르투갈(리스본)ㆍ스페인(사라고사) 등 바다 주제 박람회가 있기도 했지만, 여수엑스포는 바다 자체를 박람회장으로 삼은 최초의 박람회라는 특징이 있다.